정보와기술(주)이 지난 26일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발전과 휠체어농구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보와기술(주) 이충근 대표이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장애인복지증진, 특히 휠체어농구를 위해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T전산장비 서비스 전문기업인 정보와기술(주)은 아웃소싱을 근간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사업 영역은 H/W와 S/W 유지보수 플랫폼,  AI(인공지능) 시선처리기술의 'Eye_PS' 아키텍츠를통해 비대면 시험응시시스템과 교육·유통분야 사업화, 전국적인 유지보수 OCS(One Call System), 중소기업생산 제품의 유지보수 플랫폼인 중소기업제품서비스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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